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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캄보디아 여행 - 8일차 #2 : 바푸온, 피미엔타카스, 코끼리 테라스, 남문
 작성자 :  zx  2013-03-28 20:34:26 조회 : 1,634
[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 8일차 #2 : 반티아이 쓰레이, 바푸온, 피미엔타카스, 코끼리 테라스, 앙코르와트, 왓트마이 ]


앙코르 유적에 대한 설명과 해설은 인터넷에 넘쳐난다.
여행시 인터넷에 검색해서 참고하기 바라며 약간의 돈이 들겠지만 하루 정도라도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나도 많은 정보를 스마트폰에 담아갔지만, 여기에 쓰기엔 제약이 조금 있어서 간략한 설명만 쓴다^^;
저작권과 펌방지라는 태클이 있어서다... ㅠ.ㅠ
설명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5줄 요약' 이런거 좋아하니까 짧은 설명이 더 좋을 듯^^ ㅎㅎㅎ
- 참고로 내 홈에 있는 글과 사진(인물사진 제외)은 저작권없다.!!! -


2013년 3월 9일 지출내역

기상 - 6:35
툭툭타고 이동 - 7:05
앙코르티겟 검표 - 7:30
쓰리쓰랑 지남 - 7:40
팜과자(Parm Suger) 만들고 파는 집 - 8:05
반티아이쓰레이 - 8:25 ~ 9:08
반티아이쌈레 - 9:48 ~ 10:20
북문 - 10:51
바푸온 - 11:07
피미엔타카스(삐미아나까스) - 11:41
코끼리테라스 - 11:55
남문 - 12:05
점심 : 앙코르와트 주차장 뒤 레스토랑 - 12:10
앙코르 와트 - 13:10 ~ 16:05
왓트마이 사원 - 16:05
캄보디아 현충원(전쟁희생자 유적지) - 16:15
숙소 - 16:30
시엡립 강변 나무다리, 신.구시장 구경 - 18:30
숙소 - 20:50
휴식후 취침 - 23:00


칼텍스마트 : 4$
[물x3(1.2) 현미녹차0.75, 환타0.5, 네스카페라떼1.1]
반티아이쌈레 툭툭 휘발유값 팁: 3$
점심 앙코르와트 내 레스토랑 3명 : 15$
[반티아이쓰레이 가는 길에서 팜슈거 2000R]
앙코르와트에서 콜라 : 1$
앙코르와트에서 향 : 1$
툭툭 기사 : 22$
저녁 (길거리 뽁음쌀국수) : 1$
[빵2000R]
ROMALY마켓 : 3$
[생수0.3, 에쎄 0.75$X2갑. RAISON 0,9$X2갑 : 3.4]
칼텍스마켓(생수1X0.3$, 하이트3X0.9$) : 4$



↓ 이제 앙코르와트로 간다...
























↓ 여기가 북문인지 남문인지??? 여행갔다와서 한달이 넘으니까 기억이 가물거린다... ㅎㅎ
북문같으니까 그냥 북문으로 하자^^;








↓ 북문 같다^^








↓ 앙코르와트 주차장에 있는 훼손된 유적들...
우리나라 같으면 저렇게 방치해두면 민원이 엄청날텐데...
















↓ 역시 누워있다.








↓ 이 넘은 지금은 서있지만 그것도 잠시... 역시 위의 개처럼 배깔고 누웠다.. ㅎㅎ








↓ 바푸온 사원을 들어가는 입구다.
바푸온 사원은 11세기 중반 우디야딧야바르만 2세가 지은 힌두사원이다.
원래 거대한 규모였으나 지금은 대부분 훼손되어서 있다.
하지만 사원이 높아서 위에서 보는 풍경이 장관이다.
얼마전까지 복구공사로 들어가지 못했다는데, 지금은 관람이 가능하다.
앙코르톰의 내부에 있어서 앙코르톰의 일부같지만 앙코르톰보다 앞서 건설되었다.








↓ 이 아이는 아버지가 바푸온 사원입구 혜자에서 잡은 메기를 지키고 있는듯 하다.








↓ 아래에서 사원 위를 찍은 사진이다.
















↓ 마누라 열심히 오르고 있군^^; ㅎㅎ








↓ 계단이 많이 훼손되어있어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나무계단을 따로 설치해놨다.








↓ 위에서 본 풍경...








↓ 입구 다리를 받치고 있는 기둥은 3열로 되어있는데 이는 앙코르 건축상 이례적인 것이다.








↓ 피미엔타카스(삐미아나까스) 사원 쪽으로 내려간다.
여기도 경사가... 겁난다...ㅜㅜ








↓ 사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 쪽문으로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갔다.
바푸온에서 피미엔나까스 사원을 가는 제일 빠른 길 같다^^;








↓ 피미엔타카스(삐미아나까스) 사원이다.
피미엔나까스 사원은
10세기 말-11세기 초 리젠드라바르만 2세 지었고, 왕실의 제단이자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사원이라 관람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지만, 나는 시간이 촉박해서 사원만 구경하면서 지나갔다.








↓ 사원을 앞에두고 가보지도 못하고... 다음에 다시 가야겠다^^;








↓ 피미엔타카스 고푸라(탑문)
이쪽을 나오서 코끼리 테라스 쪽으로 간다.








↓ 문둥이왕(레퍼왕=라이왕) 테라스와 코끼리 테라스가 이어져있는 벽(테라스)이다.








↓ 문둥이왕(레퍼왕=라이왕) 테라스와 코끼리 테라스는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가 지었고, 전쟁에서 승리한 군대를 맞이한 곳이라고 곳이라고 한다.
남쪽 바푸욘사원의 입구에서 시작해 코끼리 테라스, 북쪽의 문둥이왕 테라스까지 350m 길이로 길게 이어진 벽면에
코끼리, 왕 모양의 부조가 조각되어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간단한 설명^^; ㅎㅎ
레퍼왕(라이왕=문둥이왕)은 크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왕인데, 뱀과와 싸우다가 피가 튀어 문둥병에 걸렸다고 한다.
코끼리는 불교에서 신성시 되는 동물인데, 자야바르만 7세는 불교를 국교로 삼고 통치해서 코끼리 조각을 많이 한듯하다.








↓ 코끼리 코~~~^^








↓ 여기도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히는 못보고 툭툭을 타고가면서 본 것이 전부다.
다음에 다시 가서 자세히 봐야겠다..
















↓ 앙코르 톰 남문이다.
크메르어로 앙코르 톰은 '거대한 도시'란 뜻으로 앙코르 톰 주변으로 100만명이나 살았던 크메르 왕국의 마지막 수도였다.
남문은 이런 앙코르 톰을 들어가는 5개의 문(사방 4개 중에 동문은 두개)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관광객들이 사원관람을 시작하는 문이다.

남문은
12세기 말~13세기 초 자야바르만 7세가 지었는데, 이 시기는 우리나라 고려말 무신정권 때 였다.
문 위에는 앙코르유적에서 늘 보이는 4개의 얼굴을 가진 조각상이 있는데, 남문의 얼굴은 '바이욘의 미소'라고 부른다.
남문 앞 다리의 왼쪽은 선신이, 오른쪽은 악신이 바수키(vasuki)라는 뱀을 껴안고 있다.
좋은 신과 나쁜 신은 각각 54개이며, 남문에는 신의 얼굴이 그나마 몇 개는 남아있다.
이렇게 뱀을 껴안고 있는 조각을 '우유 바다 휘젓기(젓의 바다 휘젓기)'라고 하는데
이건 인터넷 검색해보기 바람^^ 내용이 너무 길~~~다... ㅎㅎㅎ
남문은 툭툭을 타고 지나가는 길에 잠깐 보고 사진도 몇장 안 찍었다.








↓ 좋은 신^^








↓ 나쁜 신.. ㅜㅜ








↓ 점심은 앙코르와트 주차장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여긴 '절대' 가지말기 바란다.
비싸고 맛도 별로다.
또 사람들이 많아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40분이나 걸렸다.
시엠립 시내에 나가서 먹고 다시와도 1시간이면 된다!!!








↓ 이제 앙코르와트로 간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나가상과 사자상이다.
이 조각상이 복원한 것인지 원래있던 그대로 보존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가이드가 필요해~~ㅜㅜ)
추측컨데 복원한 것일거다.^^; 저렇게 깨끗하게 보존됐을리는 없을거다...








↓ 나가상과 사자상의 뒷모습이다.
남자 세 명의 뒷모습은 덤이다. ㅜㅜ








↓ 앙코르와트를 둘러싸고 있는 해자를 건너는 다리다...
쫌 길~~~다!!!








↓ 해자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아이..








↓ 짜식! 바지가 다 찢어지도록 놀고 있다. "팬티 보인다 이 놈아!!! ㅎㅎㅎ"
이 넘은 잠시후 스님한테 야단 좀 맞았다. 아마도 집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또 혼날 것 같다^^;








↓ 해자를 돌면서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를 줍고 있다.








↓ 역시 사람들이 많다...
이들 중 1/3은 중국인 같았다








↓ 이 분들은 한국 단체관광객들이다.
중간에 손짓하는 사람이 가이드다.

한국 단체관광객의 특징은 엄청난 속도로 유적관광을 끝낸다.
1. 중요한 유적의 설명만 콕콕찝어서 쪽집개 과외하듯 주입하고는 이동...
2. "자 사진 찍습니다. '찰칵!' 이동합니다. 따라오세요~~!!!" 또 이동...
3. 자~~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요즘은 중국인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많은데, 중국 단체관광객의 특징은...
1. 시끄럽다.
2. 너무 시끄럽다.
3. 예의와 질서를 모른다!!! 그리고 시끄럽다.




 작성자 :  zx
---위키백과 설명---

태초부터 신과 아수라, 즉 악마는 서로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아수라들이 더 강했고, 신들은 몰살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자 신들이 모여서 방법을 논의했는데, 유일한 방법은 불멸을 얻는 것이었다.
신들은 비슈누에게 가서 영생의 약 '암리타'를 얻기 위한 우유 바다 휘젓기를 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비슈누는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아수라의 도움이 필요하니 암리타를 나눠 주겠다고 속이고 동참시킨다.
만다라 산을 뽑아 와서 회전축으로 삼는다.
거대한 뱀인 바수키로 만다라 산을 휘감는다.
그런 다음 비슈누는 거대한 거북인 쿠르마로 변해서 만다라 산이 가라앉지 않게 떠받쳤다. 이렇게 해서 천 년 동안 우유 바다를 휘젓게 된다.

처음의 물결 속에서 불순물이 응축된 푸른 독약이 형성되었고, 이어 흰 암소, 흰 말, 라크슈미 여신, 압사라가 나오고 신들의 의사 단반타리는 암리타가 든 호리병을 들고 태어났다.
암리타를 신들이 먹을 때 아수라들도 변장해서 먹었고, 그 결과 오늘날까지 신과 아수라가 싸우게 되었다.
2013-05-12
2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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