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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캄보디아 여행 - 7일차 #2 : 바이욘, 프레아칸, 니악뽀안, 따솜, 동메본, 프레룹
 작성자 :  zx  2013-03-28 20:31:37 조회 : 1,433
[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 7일차 #2 :
쓰라쓰랑, 반티아이 끄데이, 타프놈, 타께오, 톰마논, 바이욘, 쁘레아칸, 니악뽀안, 타쏨, 동메본, 프레룹 ]


앙코르 유적에 대한 설명과 해설은 인터넷에 넘쳐난다.
여행시 인터넷에 검색해서 참고하기 바라며 약간의 돈이 들겠지만 하루 정도라도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나도 많은 정보를 스마트폰에 담아갔지만, 여기에 쓰기엔 제약이 조금 있어서 간략한 설명만 쓴다^^;
저작권과 펌방지라는 태클이 있어서다... ㅠ.ㅠ
설명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5줄 요약' 이런거 좋아하니까 짧은 설명이 더 좋을 듯^^ ㅎㅎㅎ
- 참고로 내 홈에 있는 글과 사진(인물사진 제외)은 저작권없다.!!! -


2013년 3월 8일 지출내역

기상 - 6:00
툭툭타고 이동 - 6:10
쓰라쓰랑 : 일출- 6:27
반티아이끄데이 - 6:55 ~ 7:33
타프놈 - 7:49 ~ 8:40
타께오 - 8:48 ~ 9:42
톰 마논 - 9:48 ~ 10:10
Siem Reap Evergreen Hotel 체크아웃 - 10:50
죽림산방 방문후 SIDE WALK Hotel 체크인 - 11:34
점심 (TA PUL 한국식당) - 12:00
툭툭타고 이동 - 12:20
바이욘 - 12:47 ~ 13:48
쁘레야칸 - 13:57 ~ 14:50
니악뽀안 - 15:11 ~ 15:34
따솜 - 15:46 ~ 16:10
동메본 - 16:19 ~ 16:46
프레룹 - 16:55 ~ 18:05
숙소 - 19:00
저녁 - 20:00
나이트마켓 - 20:40
숙소 - 21:30
휴식후 취침 - 23:00


코코넛2개 : 2$
옷(t셔츠) : 7$
SIDE WALK HOTEL (3일) : 60$
툭툭 기사 : 20$
툭툭 팁 : 1$
물 2병 : 1$
수박 : 1$
또띠아(쌀가루빵 구이 1000R) : 1$
점심 (TA PUL 한국식당) 곰탕, 삼각김밥, 감자튀김 : 5$
마사지2명x2$ : 4$
마사지 팁 : 2$
저녁 (본가 한국식당) 뼈다귀해장국6$, 된장찌개4$ : 10$
앙코르맥주3개 : 2$



↓ 점심을 먹고 바이욘 사원에 왔다.
바이욘 사원은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가 지었고 앙코르 톰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50여개 관세음보살 얼굴이 세겨진 탑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 관세음보살 얼굴상들은 자야바르만 7세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해서 왕의 위세를 과시한 것이라고 한다
내가 보기엔 사면으로 조각된 얼굴들은 '왕이 백성들을 사방으로 다 보살피고 있다'... 머 그런 뜻 같다^^;
자야바르만 7세는 앙코르 제국을 가장 전성기로 이끈 왕이었다.
그의 업적으로는 프레아칸, 타프롬, 바이욘, 앙코르 톰, 프레아칸 등등의 사원을 세웠고, 베트남의 참파국을 복속시키는가 하면
인도차이나반도 대부분의 영토를 지배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느 역사가 그렇듯 그가 죽고 국력은 쇠하기 시작했다.








↓ 압사라 무희의 조각.
















↓ 바이욘 사원은 오후나 점심시간에 오면 단체관광객이 적다.
















↓ 이 사원의 관세음보살 사면상을 '앙코르의 미소'라고 부른다.
웃는 표정같기도 하고... ㅎㅎ
















↓ 얼굴이 많다^^;
















↓ 집사람은 쪼그리고 앉아서 뭘 찍는 건지??? ㅎㅎ








































↓ 바이욘 사원의 회랑 벽조각에는 앙코르와트의 건축과정을 묘사해 놨다는데 찾지 못했다.
역시 가이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ㅠ.ㅠ
















↓ 바이욘 사원관람 끝!!! ^^;.
















↓ 쁘레야칸(프레아칸)
프레아칸 사원은 12세기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를 위해서 지었다고 한다.
앙코르톰 북문을 지나 5분여 정도가면 도착한다.
입구 다리에는 '나가(검색 바람^^)'라는 뱀을 잡고있는 석상이 있는데 이것은 앙코르톰의 남문과 비슷하다.
특징은 문이 조금 낮아서 허리를 숙이지 않으면 머리 깨진다^^;
























↓ 타프롬에 있는 나무가 여기도 있다^^








↓ 나오는 길에 본 자그마한 집(?유적)인데 지붕이 위태롭게 내려앉았다.
빨리 보수를 하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다.








↓ 뱀(나가)의 꼬리 같다... 뱀의 머리를 지나서 사원을 나왔으니까 꼬리 일게다.








↓ 석상들의 머리는 어디에 갔는지???
앙코르 톰의 남문에도 머리없는 석상들이 많았다.
















↓ 길의 세워놓은 탑에도 조각은 어김없이 세겨져 있다.
원숭이 조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이 길을 지나면 끝에 해자가 나온다.








↓ 여기서 잠시 쉬어 간다...
쉴 수 있게 나무 테크도 설치해놨고, 무엇보다 물가에 그늘이 있어서 시원하다.








↓ 한아름이나 되는 나무를 도끼로 잘랐나 보다.
톱이 없나??? 엄청 빡셨을텐데...








↓ 동쪽 방향 같은데...
일출을 보기에도 좋을듯한 곳이다.








↓ 반영이 예쁘다...








↓ 니악뽀안을 들어가는 입구다.
호수를 가로질러 가야한다.
원래 배를 타고 가야하지만, 프랑스 식민지때 제방을 쌓았다고 한다.
















↓ 잘려진 나무에서 뭔가가 자라는데 뭘까???








↓ 니악 뽀안은
12세기 후반쯤에 자야바르만 7세가 지은 불교사원이다.
중앙에는 아미타불을 상징하는 탑이 있고, 탑을 주위로 나가상이 있다.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찾아본 사진은 건기에는 물이 없어서, 들어가 관람한 사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원래대로 복원을 한 것 같다.
앙코르의 사원들과 조금은 다른 사원이다.. 혼자 좀 특이하다^^;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막아놔서 멀리서 구경을 해야했다.
건데 오른쪽의 두 사람은 어떻게 들어갔지??? ㅠㅠ
니악뽀안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고, 물과 나무그늘이 많이 있어서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다.

















↓ 코끼리 머리다...
비가오면 입에서 물이 나온다^^;








↓ 두 명이 지나다닐 수 있는 나무테크가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뚱뚱한 서양사람이 오면 피하는게 좋다.. 빠진다!!!
나두 팅겨서 빠질번 했다... ㅜㅜ
















↓ 쭌(툭툭기사)은 어데갔지???
친절하고, 툭툭운전도 잘하고, 다 좋은데 쭌은 찾기가 힘들다.
관람을 끝내고 나오면 맨날 그늘에 숨어있어서 한참을 찾아야 한다... ㅠ.ㅠ








↓ 따쏨 사원은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의 제사 목적으로 지은 사원으로 규모가 작다.
니악뽀안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아담한 멋과 무너진 유적이 옛스러운 느낌을 주는 사원이다.
특히 동쪽 고푸라(이 사원의 탑형태의 문을 '고푸라'라고 한다.)를
감싸고 있는 나무와 코프라(탑문)에 조각된 얼굴상이 일품이다.








↓ 들어가는 길에서 닭이랑 좀 놀았다.
여기 닭들은 말라깽이들이다. 치킨을 해놓으면 고기보다 밀가루가 더 많다..
















↓ 이 조각을 머라고 했더라???
비슈누?? 자야바르만 7세???
여행갔다온지 오래되니까 다 까먹다.. ㅜㅜ








↓ 마주보고 찍기??? ㅎㅎ








↓ 통쪽 고푸라 통로에는 개미가 커다란 집을 지어놨다.
사람들이 사원들을 크게 지으니까 개미들도 크게 짖는 것 같다^^;








↓ 동쪽 고푸라(탑문)에 조각된 미소 띈 얼굴...








↓ 따쏨사원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다.








↓ 여기도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이 많다...








↓ 동 메본 사원의 입구다.
이스트 바라이, 동바라이, 이스트 메본, 동메본...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른다.
툭툭기사는 '이스트 바라이'라고 해야 알아들었다^^








↓ 동 메본은
10세기 중반 라젠드라바르만 2세가 프레룹 사원을 짓고, 9년뒤에 지은 힌두사원이다.
옛날에는 인공호수에 있던 사원이었는데, 지금은 호수가 있던 자리는 메워서 평야로 바뀌었다.
위치는 프레룹(쁘레룹)에서도 가깝고, 따솜 사원에서도 가깝다.
이 사원에서 반드시 볼 것은 코끼리상이다^^;
















↓ 앙코르 유적의 대부분은 대칭형이다.








↓ 여기의 코끼리상은 훼손이 덜하다.
















↓ 프레룹 사원의 동쪽 입구.
왼쪽 아래의 사각형의 우물같은 곳은 화장을 했던 곳이다.
이 사원의 이름이 '죽은 육신의 그림자'인데 이는 '화장 한 후의 남은 재'를 뜻한다고 한다.








↓ 프레룹 사원은 10세기 후반 라젠드라바르만 2세가 지은 힌두사원이다.








↓ 프레룹 사원은 전체가 아래 사진과 같이 라테라이트와 붉은색 벽돌로 되어 있어서 일출이나 일몰때 보면 붉은 빛이 강렬해져서 예쁘다...








↓ 역시 해질녁이라 사람들이 많다.








↓ 사원 위에서 본 해넘이...








↓ 사원 위에서 한참을 있어도 해가 뜰어질 생각을 안한다.. ㅜ,ㅜ
다시 내려와서 잠시 사원구경을 하고 다시 올라갔다^^;








↓ 역시 풍경은 우리나라가 예쁘다^^;








↓ 한국사람들인데 사진찍는데 정말 열심히다...








↓ 이 넘의 해는 언제 떨어지나???








↓ 사람들이라도 없었으면 해지는 것 보고 내려왔을텐데, 시끄럽고해서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찍고 내려왔다.








↓ 오늘 일과도 여기서 마무리를 한다...
발마사지^^;
이 날은 어깨쪽을 합쳐서 30분 받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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