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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찾은 병원
   Name : zx  Homepage 2007-11-27 13:45:10 Hit : 2,527
- Down 1 : 071124_finger_wound.jpg (123.9 KB), Download : 36

--- 그제 ---
왼손은 독수리타법!!!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중간손가락 세바늘 꿰매는데, 마취 안 한다고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결국은 마취하고 꿰맸다.
항생제 주사라면서 맞고 가라는것도 도망나왔구,
처방전 약 꼭 사먹으라느거 안먹고 게기고 있다.
발에 유리판이 떨어져 뼈가 보였을때도 가지않았던 병원인데,
손이 재산이다 보니...

--- 오늘 ---
사기당했다!!!
오늘 점심때 붕대를 풀어봤더니만...
3바늘이라더니..... 8방이다. 헉!!! T.T;
오늘 소독하러오라고 전화까지왔는데, 안갔다.
시간도없고, 자주 째지고 다치는 편이라 이만한 상처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에서...
그냥 집에서 과산화수소로 자가조치했는데 간지럽다???

어제 산에 다녀왔는데, 산행내내 잘린 동맥이 터질까싶어 왼손을 얼굴에대고 다녔더니 어깨가 저리다.
의사가 술먹지 말라고했는데......
하산하고 대구에서 청송막걸리로 하산주 한 잔하구,
오늘 또 친구놈이 빈대처럼 달라붙어서 또 한잔하구...
이런 환자만 있으면 의사질도 못 해먹겠다는 소리나오겠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 같은데...대통령 못해먹겠다던가?)
그래도 바느질은 잘 했다^^
예쁘장하게 재봉틀로 박은 것 같다.

--- ## ---
초등학교 6학년때 팔을 부러진 적이 있었다.
내발로 간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사실 병원은 그때가 처음이다.
의사의 오진으로 팔이 빠져서 끼운다고, 마취도 안한 상태에서 살을 다 진이겨서 치료에 몇 달이 걸렸었다.
그 쪼그마할 때 고통이 아직 기억나는 것을 보면 엄청스래 아팠는 모양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병원을 찾지않는다. 그냥 책보고 알아서 집에서 자가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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